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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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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박지윤(44)이 JDB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았다.
JDB는 9일 "박지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 전폭 지원하겠다"고 알렸다.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대희, 박나래, 김민경, 유민상 등이 소속 돼 있다.
박지윤은 2004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4년만인 2008년 퇴사했다. 다음해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45)과 결혼, 1남1녀를 뒀다. 티빙 예능물 '여고추리반' 시즌1·2, JTBC '크라임씬' 시즌1~3 '썰전',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 등에서 활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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