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일본영화 '남은 인생 10년' 주연을 맡은 배우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한국 관객을 만난다.

엔케이컨텐츠는 "고마츠 나나와 사카구치 켄타로가 다음 달 4~5일 한국에 와 기자간담회·무대인사 등을 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멜로물이다.

코사카 루카 작가가 쓴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지난해 일본에서 개봉해 234만명이 봐 흥행에 성공했다. 고마츠 나나가 마츠리를, 사카구치 켄타로가 카즈토를 연기했다. 이 작품은 영화 '신문기자'로 잘 알려진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연출했다.

'남은 인생 10년'은 오는 24일 CGV 단독 개봉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