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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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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톡파원 25시'에서 아르헨티나로 랜선 여행을 떠난다.

15일 오후 8시50분에 방송하는 JTBC '톡파원 25시' 62회에서는 신곡 '잠깐 시간 될까'로 돌아온 이무진이 게스트로 등장한다. 최근 해외여행을 다니며 여행의 매력에 빠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톡파원 25시'에 관심을 표한다.

또한 MC들도 '톡파원 25시'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MC 이찬원과 전현무가 '톡파원 25시'를 향한 마음을 증명하기 위해 장학 퀴즈 대결에 돌입하는 것. 유쾌한 오답을 남발하는 전현무와 달리 이찬원은 놀라운 기억력으로 정답을 맞혔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남미의 파리라는 별명을 가진 부에노스아이레스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5월 광장에서는 아르헨티나 독립으로 이어진 5월 혁명의 투쟁과 아픔의 흔적을, 여당의 빨간색과 야당의 흰색을 섞은 분홍빛 외벽을 가진 대통령궁에서는 아르헨티나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평가되는 에바 페론의 일화를 알아본다.

이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가장 이색적인 장소이자 최초의 공동묘지 레콜레나 공동묘지를 찾아간다. 에바 페론도 이곳에 안치돼있으며 석관 앞에 놓인 꽃을 통해 그를 향한 국민들의 존경심이 드러난다.

탱고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라 보카 지구에는 거리 곳곳에 늘어진 식당 사이에서 탱고 공연이 진행돼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찬원은 "여기는 꼭 가보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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