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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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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는 솔로' 14기에서 역대급 프러포즈가 탄생한다.

17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솔로남녀들이 '슈퍼데이트권'을 획득하기 위해 온몸을 내던진다.

영식은 맨손으로 눈사람을 만들며, 순자는 자신이 데이트에서 입은 분홍 니트를 입고 등장한다.

현숙은 영숙이 눈사람을 만드는 것을 보며 "귀엽다"고 응원하지만, 영숙은 고꾸라지는 자신의 눈사람을 보며 비명을 지른다. 뒤이어 "상철아, 무슨 짓이야. 왜 자꾸 넘어져"라며 속상해 해 상철을 향한 진심을 드러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은 누군가의 작품을 보고 놀란다. 믿을 수 없는 결과에 이들은 "우와"만 외치며, 데프콘은 "미쳤다. 눈꽃축제 작가 같다"고 감탄한다.

과연 MC들을 놀라게 한 금손을 누구인지, '슈퍼데이트권'의 주인공이 누구일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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