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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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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빅톤' 출신 배우 최병찬이 오는 7월 첫 일본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17일 소속사 뉴웨이컴퍼니에 따르면 최병찬은 지난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023년 최병찬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피크닉 -얼웨이즈 위드 유-(PICNIC -Always with you-)'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와 타이틀처럼, 최병찬의 단독 팬미팅은 봄날의 피크닉 같은 즐겁고 알찬 시간을 예고한다. 특히 그의 팬 사랑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최병찬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기 위해 다방면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최병찬은 뉴웨이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배우로서의 새 도약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05j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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