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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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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한정원이 2세 성별이 여자라고 밝혔다.

한정원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동이는 공주마마랍니다"며 태아의 성별을 공개했다. 자신의 딸을 향해 "건강하고 씩씩하게 태어나길 바라. 엄마랑 평생 친구처럼 잘 지내보자"고 말하면서 "건강하게만 태어나주렴. 내 아가"라며 순산을 기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임신 17주차에 접어든 한정원의 모습이 담겼다. 아름다운 D라인과 미리 준비한 아기 신발이 눈길을 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지난달 한정원은 임신 소식과 함께 새로운 인연을 찾았다고 밝혔다. 남자친구는 4세 연상 비연예인이며, 출산 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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