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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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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사업가 이혜원이 뉴욕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딸을 자랑했다.

이혜원은 18일 인스타그램에 "이랬던 꼬마들이 보고 싶다"라며 어린 시절 자녀들과 찍은 사진을 화보를 게재했다. 그러면서 "1학년 성적은 적응하고 놀꺼라 기대도 안했는데 고맙다. 달력에 숫자 그으며 기다릴께"라고 자녀들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며 "갑분쎈치 엄마모드"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올렸다.

화보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딸 리원 양은 환하게 웃으면서 점프하고 있고, 유치원생으로 보이는 아들 리환 군은 촬영이 어색한 듯 엄마의 다리를 붙잡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현재 리원 양은 미국 명문 사립 뉴욕대에 재학 중이며 리환 군은 카네기 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공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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