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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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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1박 2일' 큰형님들이 자존심 걸린 한판 승부를 펼친다.

21일 오후 6시1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라는 주제의 여행이 진행된다. 이날 멤버들은 각자의 매니저와 디스코 팡팡에 탑승해 호흡을 알아보는 대결을 벌인다. 승리할 경우 매니저는 소원을 성취할 기회를 얻고, 실패할 때에는 매니저와 연예인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는데, 여섯 멤버와 매니저 모두 치열한 마음으로 대결에 임한다.

특히 형님 라인인 배우 연정훈과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김버 김종민의 자존심이 걸린 대결이 성사된다. 게임에 열중한 나머지 이중 누군가의 바지가 내려가는 줄도 모른 채 속옷까지 노출되는 굴욕 상황이 펼쳐져 현장이 초토화된다. 민망해진 주인공은 "속으로 욕할 뻔했다"며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제작진을 향한 분노를 담아 인터뷰까지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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