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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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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마마무' 등의 소속사 알비더블유(RBW) 자회사인 '콘텐츠엑스(Contents X)'가 총 13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IBK중소기업은행 등이 투자했다.

콘텐츠 지식재사권(IP)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을 표방하는 콘텐츠엑스는 지난 2019년 설립됐다. K팝의 성장세에 발맞춰 디지털 플랫폼과 아웃도어 미디어, 국내외 미디어 PR을 아우른다.

설립 3년 차인 2021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RBW와 함께 국내외 유망 음원 IP를 확보해 가며 음원을 통한 신규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기존의 자체 IP 사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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