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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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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라디오 스타'에 김창옥 강사가 출연해 인생의 전환점을 안겨준 멘토가 중학생 관객이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박은혜, 홍진호, 빠니보틀이 출연하는 '남의 마음을 읽는 자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김창옥은 1년간 최대 500번 강연을 다닌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관객들을 사로잡은 비결이 바로 자신의 엄마라고 전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강연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해온 김창옥은 자신의 쌍둥이 아들과는 불통이라고 고백한다. 이와 함께 김창옥은 어색했던 부자 사이를 다시 회복시킨 에피소드를 공개해 감동을 선사한다.

또한 '국민 멘토'로 불리던 시절, 한 중학생을 만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김창옥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배우 김우빈, 마동석 등과 함께 출연했던 자신의 연기 이력도 공개하며,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도 출연할 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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