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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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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왼쪽)가 아들을 걱정했다.

율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해열제 먹었는데도 어제 저녁부터 열이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이제 날 밝았으니 병원가자"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율희의 아들이 누워서 자는 모습이 담겼다. 체온계로 체크하니 열이 40.6도로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2018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한 명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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