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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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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아나운서 김일중이 '여성시대' 새 얼굴이 된다.

김일중은 29일부터 MBC 라디오 여성시대를 진행한다. 약 8년 만에 하차한 개그맨 서경석 후임이며, 기존 DJ 양희은과 호흡을 맞춘다. 김일중은 18~21일 여성시대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소통한 상태다. 젊은 에너지와 특유의 친화력,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여성시대는 1975년 '임국희의 여성살롱'으로 시작했으며, 1988년 여성시대로 바꿨다. 양희은은 1999년부터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매일 오전 9시5분~11시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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