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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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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소유진이 육아 초고수 비법을 공개한다.

28일 오후 9시 25분 방송하는 KBS 2TV 예능물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 소유진은 세 자녀와 칠순의 친정어머니 이성애와 처음으로 함께 떠난 오키나와 가족 여행기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유진은 "처음부터 나는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라며 삼 남매를 키우는 슈퍼 맘의 육아 비법을 알려줬다. 오직 삼 남매를 위한 오키나와 여행 코스에 이성애는 "(모든 일정이) 애들 위주네"라며 오로지 머릿속에 삼 남매 생각뿐인 딸을 보 놀라워한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마음을 모르는 듯 첫째 백용희는 동굴 탐험 도중 밖으로 나가자는 자기 말에도 소유진이 동생 챙기기에 여념이 없자 "엄마 싫어. 나 화났어"라며 동굴 밖으로 나가버린다. 결국 소유진은 아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화해 제스처를 취하면서 본격적으로 달래기에 나섰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오빠, 언니의 무관심에 막내 백세은이 뿔이 난 것. 막내는 엄마에게 달려가 "아무도 나랑 안 놀아줘"라고 토로했지만, 소유진은 저녁 준비로 바쁜 탓에 막내의 말에 귀 기울이지 못한다. 결국 백세은은 "엄마 나빠"라며 숙소가 떠나갈 듯 폭풍 오열해 소유진을 난감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성애조차 "우리 딸이 애를 셋이나 낳아서 힘드네"라며 딸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보던 박나래와 규현은 "대단하다”" "육아 초고수가 되셨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소유진은 "모든 걸 설명하고 대화를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다"라며 삼 남매를 건사하기까지 겪었던 시행착오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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