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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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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자사 압수수색에 반발했다.

MBC는 30일 "압수수색 시도는 과잉 표적 수사"라며 "개인 수사를 이유로, 공인인 국무위원 관련 정보를 이유로 언론기관 심장인 뉴스룸에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사상 초유의 과잉수사라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한 장관의 개인정보 유출 혐의와 관련 MBC 소속 임모 기자 자택과 서울 영등포구 국회사무처에서 휴대전화 등 한 장관 개인정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경찰은 오전 11시30분께 서울 상암동 MBC 본사를 찾았지만, MBC 언론노조원 등에 막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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