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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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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정전협정-한미문화동맹 7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대한가수협회 주최 및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강원민방(G1TV) 제작으로 개최되며 사전녹화는 11일 오후 3시에 1부, 오후 5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진행은 트로트 가수 박현빈과 윤수현이 맡는다. 1부에는 정훈희가 공연의 포문을 열고 이어 김수찬, 그룹 보이더스틴, 레이디티, 엔씨아, 박상민, 오정심·이자연이 무대를 펼친다.

2부에는 전영록의 무대 이후 양지원, 신사, 알리, 그룹 울랄라세션, 위나, 유리상자 등이 출연하며 정수라를 마지막으로 막을 올린다.

본방은 내달 15일과 22일 오전 11시에 송출되며 재방송은 같은 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해당 공연은 지정좌석제로 부천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사전녹화 무료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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