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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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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김병현이 입대한 BTS 진의 사조직 영입을 위해 사활을 건다.

4일 오후 4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이연복은 회식 자리에서 BTS 진의 집들이에 초대받았던 일화를 공개한다.

이연복 셰프와 BTS 진의 우정은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고, BTS 진은 자신의 첫 브이로그에 이연복 셰프를 초대한 바 있다. 현재 BTS 진은 지난해 12월 입대 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상황.

이에 김병현은 "기회 되면 면회에 같이 가시죠"라고 흥분하며 레전드 사조직 신규 영입을 위한 첫 단추 채우기에 나선다.

이와 함께 현정화도 "진에게 탁구 가르쳐주고 싶어"라며 팬심을 드러낸다.

뿐만 아니라 김병현과 이천수는 즉석에서 후배 손흥민, 최지만과 깜짝 전화 연결을 시도한다. "후배들이 저를 우러러보죠", "후배들을 가장 잘 챙기는 선배가 바로 나"라는 친밀도 테스트가 이뤄진 가운데 과연 두 사람은 손흥민, 최지만과의 전화 연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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