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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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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이이경과 이미주가 각자 제 갈 길을 가는 엔딩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3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이경과 이미주의 열애설 종결 프로젝트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이경과 이미주의 데이트 코스를 함께 짰다. 유재석은 "실제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한다고 생각하고 내 마음이 어떤가 확인을 해보자는 거다"라고 제안했다.

첫 번째로 이이경의 단골집 생태 전문점에 갔다. 두 사람은 처음 갖는 둘만의 시간에 어색해하며 안절부절못했다. 이미주는 "내가 엄지를 문질문질하지 않았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을 거다"라고 이야기를 꺼냈고, 이이경은 "손은 왜 그런 거야?"라고 물었다. 이미주는 "모르겠다. 무의식인 것 같다. 오해할 만하다"라고 해명했다. 어색한 상황이 계속되자 이이경은 "여기서 소주만 마시면 딱 내가 원하던 데이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미주는 "이렇게 되면 없던 감정도 생기겠다. 빨리 결혼을 해 오빠가"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너랑?"이라고 답해 더욱 민망한 상황을 만들었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이이경의 차를 타고 놀이공원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은 솜사탕을 먹고 코끼리 열차를 타고 교복을 맞춰 입고 진짜 데이트를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유재석은 "우리 막내 미주와 이경이가 아직 청춘이다" 대리 설렘을 표현했다. 이이경은 놀이기구를 잘 못타지만 이미주를 위해 도전했고, 이미주는 무서워하는 이이경의 손을 잡아 올려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데이트코스 사주카페로 향했고, 사주가는 "두 사람의 궁합은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서로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준다. 근데 문제는 두 사람의 사주가 각자 너무 세다. 이혼을 몇 번 해도 이상하지 않을 사주다"라고 폭탄 결과를 말해 충격을 안겨줬다. 사주가는 "결론 내리면, 두 분의 궁합은 쇼윈도 부부에 최적화된 궁합이다"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멤버들은 박수 치며 "너무 속시원하다"라고 반응했다.

하루의 데이트를 마친 이이경과 이미주는 각자 진심을 확인하는 최종 결정을 앞두고 종 앞에 마주섰다. 종을 울리면 한 번 더 만남의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선택의 순간, 이이경만 종을 울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귀까지 빨개진 이이경은 "이미주라는 한 사람을 잘 알 수 있었던 하루였다. 진심으로 오늘 이 선택, 후회하지 않는다"라고 말했고, 이미주는 "이렇게 하루를 더 보내면 정말 그땐 나도 모를 것 같았다. 그래서 종을 치지 않았다. '미주 멈춰' 이런 느낌이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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