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3
  • 0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6월 출산예정인 배우 윤승아가 아기를 맞을 준비과정을 공개했다.

4일 윤승아는 자신의 개인채널에 육아 고수들과 라이브방송을 진행한 모습을 담은 '육아 용품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너무 종류도 많고 어려웠다"라며 조언을 구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윤승아는 가수 백지영과 지인들이 보내 준 가재 손수건, 젖병, 장난감 등 선물을 하나씩 개봉했다. 아기용 등받이를 보고 "너무 작다. (아기가) 여기 들어간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쇼핑한 아기옷을 보여주면서 "저의 상반신보다 작은 아기인데 너무 귀엽죠" "컬러가 귀여워서 샀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또 아기는 더위를 많이 타서 얇고 시원한 소재로 골랐다고 설명했다.

"옷 사이즈를 조금 크게 사긴했다. 젬마(태명)가 좀 크다는 선생님의 의견이 있었다"라며 "사실 낳아봐야 어떤 게 맞는지 알겠지만 젬마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사고 싶은 옷을 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자녀의 성별은 딸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