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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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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세 개의 식당이 배달 준비를 마치고 첫 주문을 맞이한다.

25일 오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웃는 사장'에서는 요리에 진심인 연예인들이 배달음식 전문점을 오픈, 사장이 되어 매출로 대결한다.

판매 테스트 이후 영업을 위해 공유주방에 모인 세 팀은 실제 배달 음식 판매를 앞두고 엄청난 식재료 준비를 한다.

포스기 앞에 주문을 기다리던 세 팀은 처음 울리는 전화 벨소리에 혼란에 빠진다. 사장 이경규는 신나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고 실제 고객 목소리에 놀라 곧바로 직원 오킹에게 전화를 넘겨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조차 예상하지 못한 첫 고객전화는 현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다.

반면 강율 팀이 주문을 앞서 나가고 직원 윤현민, 윤박은 에이스 사장 강율의 진두지휘 하에 요리 보조부터 배달 포장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강율 팀을 부러워하던 박나래는 스트레스로 원형탈모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 후 첫 주문부터 대량주문에 복잡한 옵션 설정까지 있는 주문을 받는다. 그녀의 직원 한승연 역시 놀랐지만, 긴장한 사장 박나래를 위해 침착하게 상황을 정리 후 음식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telemovi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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