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5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우먼 안선영이 탤런트 홍석천과 함께 수영장에서 멋진 몸매를 뽐냈다.

안선영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척 홍문어와 안우럭. 수영장인 줄 알았더니 수족관"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안선영과 홍석천이 서울 이태원의 한 호텔의 수영장 창문에 비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으며, 홍석천은 삼각 수영복을 착용하고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다 몸매가 너무 좋으세요", "홍문어, 안우럭이라니 글이 너무 웃겨요", "두 분 다 멋지세요. 환상의 투톱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홍석천은 MBN '사장의 탄생-오픈전쟁' 등에 출연 중이며, 안선영은 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한 예능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MC를 맡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