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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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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가수 예은(장예은)이 케이블 음악 채널 엠넷 '퀸덤 퍼즐'의 톱7 자리를 지키며 파이널에 진출했다.

예은은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퀸덤 퍼즐'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결정된 파이널 '최후의 14인'에 포함됐다.

예은은 '아이 디지에이(i DGA)'에 속해 도화, 우주소녀 여름, 퍼플키스 유키, 하이키 휘서, 파이, 위키미키 엘리 등과 합을 맞추며 호응을 얻었다.

베네핏 3만점을 얻으면서 톱 7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지킨 예은은 "파이널 무대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오는 15일 '퀸덤 퍼즐' 마지막회가 방송된다. 글로벌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의 멤버를 결정할 파이널 생방송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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