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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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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령 인턴 기자 = 가수 전인권이 힘들었던 과거를 돌아봤다.

14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N '불꽃밴드' 6회에서는 사랑과 평화, 전인권밴드, 이치현과 벗님들, 다섯손가락, 부활, 김종서밴드 등 레전드 밴드 6팀이 '스페셜 땡스 투'를 주제로 4라운드 경연을 이어간다.

앞서 3라운드 누적 점수 최하위 팀인 권인하밴드가 첫 탈락팀이 된 가운데, 살아남은 6개 밴드들은 4라운드에 돌입한다. 각 밴드들은 그간의 음악 인생을 걸어오며 고마웠던 이들을 떠올리는 한편, 이들을 위한 감사의 무대를 준비한다.

이중 전인권은 과거의 자신과 그 시절을 함께한 모두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했다고 밝혀 MC 김구라, 배성재와 '불꽃 평가단'을 놀라게 한다. 전인권은 "역경과 고난이 반복됐던 지난 날, 그 시간을 견디고 지나온 나 그리고 우리에게 전하는 노래를 준비했다. 힘들었던 시간들 속에서 단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었던 여러분과 그 시절의 나에게 바친다"고 말했다. 이어 "산다는 게 역경을 딛고 기뻐하다가도 마음이 힘들어지고의 반복, 그 시절 참 일들이 많았다"며 전인권 3집에 수록된 '다시 이제부터'를 덤덤히 부른다.

여운 가득한 무대가 끝나자, 배성재는 "지금의 젊은 세대도 이 노래에 위로 받을 것 같다.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자)에게 한 마디를 부탁한다"고 했다. 전인권은 "산다는 건 잠시 비틀거리다 다시 일어서는 법을 배우는 것을 반복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인생관을 전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현재의 나'에게도 한마디를 부탁한다"고 제안하는데, 전인권은 "현재의 나냐, 현재의 김구라 씨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fuddl5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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