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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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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이연복 셰프가 위기 속에서 요리 인생 50년 내공을 발휘한다.

16일 오후 7시1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한국인의 식판'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다양성 수용학교에서 벌어지는 K급식 현장이 담긴다.

이날 이연복 일행은 재료 배달 지연으로 감자옹심이 제조에 비상이 걸린다. 배식 두 시간 전 다행히 깐 감자가 도착해 손질 시간은 벌었으나 감자 수분을 빼야 하는 옹심이를 제시간 안에 완성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이연복 셰프는 요리 내공을 발휘해 무른 반죽을 수습하며 감자옹심이를 만들어낸다.

위기 속 탄생한 감자옹심이는 독일 초등학생을 매료시키는 데 성공한다. 감자옹심이를 맛본 학생들은 "사랑에 빠졌다" "제일 좋다"는 평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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