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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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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아라문의 검' 아고연합의 우두머리 이나이신기 이준기가 아스달 왕궁에서 눈을 뜬다.

16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3회에서는 배냇벗인 아고연합의 '은섬'(이준기)과 아스달 총군장 '사야'(이준기)가 뒤바뀌는 상황이 발생한다. 사야 행세를 하는 은섬이 왕궁 내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릴 예정이다.

지난 2회에서는 사야의 제안으로 배냇벗(쌍둥이) 형제 은섬과 사야의 은밀한 만남이 이뤄졌다. 사야는 은섬과의 전쟁에서 패장(敗將)이 돼 열등감이 폭발 중이다. 게다가 적군의 수장인 이나이신기 은섬이 자신과 배냇벗 형제라는 사실도 알려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형제를 제거하고자 일을 꾸몄다. 하지만 비밀 암살 조직인 샤하티가 등장하면서 만남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갔다. 샤하티는 결국 목조 창고에 불을 질렀다. 형제는 문 잠긴 창고 안에서 정신을 잃었다.

은섬과 사야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무백(박해준 분). 무백은 샤하티의 끈질긴 공격에도 은섬과 사야를 밖으로 빼낸 뒤 본인 목숨을 잃고 말았다. 때문에 아스달 왕궁에서는 무사 무백을 잃은 슬픔과 화를 입은 총군장 사야에 대한 걱정, 그리고 사단을 일으킨 자가 누구인지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움직임이 거세게 일고 있는 중이다.

그런 상황 속 은섬은 아스달 왕궁의 정세를 빠르게 파악하며 사야라면 하지 않았을 돌발행동으로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특히 무백이 죽은 사건의 전말을 궁금해하는 이들 앞에서 생각지 못한 증언들로 왕후 '태알하'(김옥빈)를 당혹케 한다. 이에 은섬은 아스달 왕궁 안에서 위기일발의 하루를 겪게 된다. 왕궁 안 사람들을 혼란케 할 은섬이 일으킬 파장까지 기대되는 상황. 적진에 깊숙이 들어온 은섬이 무사히 아고연합 근거지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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