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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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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인혜 인턴 기자 =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Mnet) '퀸덤퍼즐'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걸그룹 '엘즈업(EL7Z UP)'이 데뷔 첫 주 활동을 성료했다.
18일 매니지먼트 담당인 애플몬스터·D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엘즈업은 지난 1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TV '쇼! 음악중심', SBS TV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곡 '치키(CHEEKY)' 무대를 꾸몄다.
각각 다른 걸그룹 멤버들을 조합한 엘즈업은 지난 14일 첫 번째 미니 앨범 '세븐 플러스 업(7 +UP)'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경력직 걸그룹답게 노련함을 뽐냈다.
타이틀곡 '치키'가 인기다. 누가 뭐라 하든 나만의 길을 나아가는 MZ세대의 당당함을 노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in38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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