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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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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배우 김성균이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 종영소감을 전했다.

'무빙'은 초능력을 감춘 채 살아가는 아이들과 아픈 비밀을 숨기고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액션물이다. 강풀 작가가 2015년 내놓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김성균은 이강훈(김도훈 분)의 아빠 '이재만'을 연기했다. 빠른 속도와 강력한 힘을 가진 인물이나 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인물이다.

21일 김성균은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무빙' 제작부터 종영까지 애써주신 모든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다.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시고 시청해준 구독자들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20회로 종영돼 아쉽고 섭섭한 마음이다. 오래 두고 재시청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 위안을 삼아본다. 누군가에겐 히어로일 여러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란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균은 tvN 예능물 '형따라 마야로:아홉 개의 열쇠'에 출연 중이다. 영화 '서울의 봄'과 넷플릭스 시리즈 '무도실무관' 등의 차기작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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