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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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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내년 3월 결혼 예정인 배우 이상엽이 벌써부터 2세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상엽은 "제가 잘 까먹는다. 스트레스 받은 일, 안 좋았던 일들을 기억에서 잘 걷어낸다"며 자신의 자녀가 이런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상엽은 예비신부에 대해 "9개월 정도 만났다. 결혼은 자연스럽게 됐다. 어느 날 식장 예약을 하고 있더라"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b@newsis.com
7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이상엽은 "제가 잘 까먹는다. 스트레스 받은 일, 안 좋았던 일들을 기억에서 잘 걷어낸다"며 자신의 자녀가 이런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상엽은 예비신부에 대해 "9개월 정도 만났다. 결혼은 자연스럽게 됐다. 어느 날 식장 예약을 하고 있더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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