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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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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정통 블루스 빅밴드 공연을 연다.

13일 소속사 알앤디컴퍼니에 따르면, 최항석과 부기몬스터는 오는 11월2일 오후 8시 노들섬 라이브홀에서 콘서트 '더 블루스 빅 밴드(THE BLUES BIG BAND)'를 펼친다.

이번 콘서트엔 '131 재즈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KBS 2TV '불후의 명곡', MBN '불꽃밴드' 등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나고 있는 팀이다. 이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색소포니스트인 김수환 경희대학교 겸임 교수가 이번 빅밴드의 감독을 맡는다. 트럼페터 유나팔이 밴드 지휘를 맡았다. 알앤디컴퍼니는 '국내 최초 정통 블루스 빅밴드 공연'에 방점을 찍었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는 국내 대표 블루스 그룹이다. 보컬 최항석을 필두로 키보드 삼치, 베이스 김범식, 드럼 윤석용, 트럼본 정혜원, 색소폰 김찬영, 기타 이인규 등이 뭉쳤다. 지난 2018년 데뷔 앨범 '난 뚱뚱해'로 이름을 알렸고, LG전자 광고를 비롯 방송 출연, 공연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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