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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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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아름 기자 = 코미디언 김학래가 남다른 명품 사랑을 보였다.

2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학래, 임미숙 부부가 절친들을 초대해 음식을 대접했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집을 공개했다. 7년째 각방 생활 중이라는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취미 생활로 눈길을 끌었다. 화초를 키우는게 취미라는 임미숙은 자신이 키우는 화초를 소개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김학래는 쇼파에 앉아 명품 시계를 닦았다. 이에 임미숙은 명품 시계를 열심히 닦는 김학래를 보며 "우리 집에서 가장 비싼 인테리어는 김학래다. 명품 옷 비싼 것 입고 있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뭔 시계를 맨날"이라며 못마땅해 했다. 김학래는 이에 "맨날은 아니고 가끔씩 닦아줘야지"라며 명품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임미숙은 "내가 말 안하려 했는데 예배 때 시계 안간다고 하는거 보면 정말"이라며 "나가. 시계가지고. 집 나가. 방 빼"라며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이후 두 부부의 절친이 집을 찾았다. 두 사람이 초대한 절친들은 가수 남궁옥분, 코미디언 전유성, 정경미다. 특히 남궁옥분은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사랑의 오작교' 역할이었다고. 임미숙은 "모임에서 언니가 김학래 씨에게 '임미숙과 결혼하라'고 매일 그랬다더라"면서 "처음엔 언니가 미웠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남궁옥분 역시 "너무 미안하더라. 오빠(김학래) 인생을 보면 미숙이를 소개 시킨 건 신의 한수였지만 미숙이에겐 정말 미안했다"고 마음을 전했다.

임미숙은 "(남궁옥분) 언니가 미안해서 늘 선물을 사온다"면서 "지금은 이제 행복하다"고 말했다.

또 코미디언 부부 9호인 정경미는 남편인 윤형빈과 김학래가 비슷하다고 했다. 정경미는 임미숙이 "형빈이가 제일 속 썩인건 뭐냐"고 물었고, 정경미는 "금전적인 사고는 아직 없다. 10년 살았으니"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사람일 모른다. 특히 개그맨들은 몇살에 터질지 몰라"라며 악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beautyk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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