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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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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배해선(49)이 모친상을 당했다.
21일 소속사 이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배해선 어머니는 박영자(83)씨는 전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했다. 발인은 23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수원연화장이다.
배해선은 연극·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드라마 '호텔 델루나'(2019) '사이코지만 괜찮아'(2020) '구경이'(2021)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MBN 예능물 '오빠시대'에 출연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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