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익명
- 311
- 0
출처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7122 |
---|
|
29일 서효림은 자신의 SNS에 “절구에 청경채 빻기. 달에사는 토끼도 아닌데 밤마다 절구질을 그렇게 열심히 합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경채를 빻고 있는 서효림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9kg돌파 괜찮아 건강하게만 자라자. 이유식 100ml는 거뜬히 먹어요. 다들 그렇게 먹는거죠? ㅋㅋ”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올 6월 첫 딸을 품에 안아 한창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eunjae@sportsseoul.com
사진|서효림 SNS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