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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999010
이승기
[스포츠서울 안은재기자]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모든 것을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인먼트 이승기가 ‘꾸준하고 성실한’ 자기관리로 2021년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연기, 노래, 예능 모든 것을 완벽 소화하는 이승기는 2021년 행보가 기대되는 스타 중 하나다.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로 2017년부터 안정적인 주말 안방극장의 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2018년 ‘집사부일체’로 SBS 연예대상을 거머쥐며 로맨틱 발라더에서 명실상부 예능인으로서 인정받았다. 최근 JTBC ‘싱어게인’에서 물흐르는 듯 탁월한 진행력으로 프로그램에 재미를 더하며 연예계 대표 ‘엄친아’ 스타로 활약하고 있다.

또 ‘집사부일체’에서 열창한 ‘금지된 사랑’은 800만 뷰를 기록하며 본업 복귀가 시급한 스타로 떠올랐다. 대중들의 불같은 성원에 이승기는 지난해 11월 윤종신 프로듀서와 협력해 ‘뻔한 남자’를 발매했고 12월 정규 7집 ‘더 프로젝트(The Project)’로 녹슬지 않은 발라더로서의 면모를 선보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음악 활동은) 군 제대하면서 계속 준비해왔다. 가수 활동을 안 해서 가수인 줄 몰랐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이번 ‘뻔한 남자’ 발매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이승기 본인도 노래하는 것을 좋아해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승기2

지난 6월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작 ‘투게더’로 대만 영화배우 류이호와 함께 아시아 방방곡곡을 돌며 팬들을 찾아나서는 한류스타의 면모도 보였다. 소속사 측은 “(승기 씨가) 다른 나라 사람과 친구가 돼서 여행하는 것도 좋았다고 했다. (류이호 씨와) 동갑내기다보니 서로 금방 통했고 팬분들을 찾아뵙는 특별한 여행이어서 재밌게 촬영했다”고 솔직한 후기도 전했다.

2021년 신년에는 tvN ‘마우스’에 출연, 안방극장의 복귀도 알렸다. 2004년 MBC ‘논스톱5’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더킹 투하츠’, ‘구가의 서’, ‘너희들을 포위됐다’, ‘화유기’, ‘배가본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번 신작 ‘마우스’에서는 마을의 자타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 역을 맡아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등과 악랄한 사이코패스를 쫓는 액션 추적극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일단 ‘마우스’를 작년부터 계속 준비해서 가장 중요하게 기다리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촬영이 코로나19 상황으로 계속 늦어지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등 다른 작품들은 아직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꾸준한 방송 스케줄과 음악, 드라마 촬영을 병행하고 있는 이승기는 성실하고 꾸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으로도 불린다. 한 관계자는 “어떤 작품을 들어간다고 갑자기 다이어트를 하거나 몸 관리를 하는 게 아니고, 평상시에 계속 꾸준한 식단과 운동을 유지한다. 1년 365일 꾸준하게 관리하고 있다”면서 “건강 관리도 아팠을 때 병원을 가는 게 아니라 눈이나 목 등 검진을 위해 평소에 검진을 받으면서 건강 관리에 열심히다”라고 말했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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