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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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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겸 솔로가수 뷔(V·김태형)가 6개월 만에 신곡을 낸다.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를 발매한다.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로 봄날에 어울리는 '러브송'을 표방한다.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여졌다. 이날 공개한 분홍빛 티저 이미지는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뷔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뷔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프로듀싱한 이 음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말 현역 입대 전 작업을 끝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4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뷔는 오는 15일 오후 1시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 새 디지털 싱글 '프렌즈(FRI(END)S)'를 발매한다.
팝 솔 알앤비(Pop Soul R&B) 장르로 봄날에 어울리는 '러브송'을 표방한다. 전체 가사가 영어로 쓰여졌다. 이날 공개한 분홍빛 티저 이미지는 곡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예고했다.
뷔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9월 첫 솔로 앨범 '레이오버(Layover)'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뷔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프로듀싱한 이 음반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 신곡은 지난해 말 현역 입대 전 작업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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