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15
  • 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주연한 영화 '탈주'가 오는 7월 공개된다.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을 7월3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탈주'는 휴전선 인근 최전방 부대에서 10년 간 근무하고 제대만 남겨둔 상태에서 남한으로 내려가는 계획을 세우는 중사 '규남'과 그를 쫓는 보위부 장교 '현상'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제훈이 규남을, 구교환이 현상을 연기했다. 연출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 등을 만든 이종필 감독이 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