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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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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K팝 간판 걸그룹 '트와이스(TWICE)'·4세대 K팝 간판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각각 일본 레코드협회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추가하며 현지 인기를 확인했다.

28일 일본 레코드협회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첫 영어 디지털 싱글 '더 필스(The Feels)'가 지난달 기준 주적 재생수 2억회를 돌파하며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트와이스 일본 싱글 '팡파르(Fanfare)'는 같은 달 누적 재생수 1억 회 이상으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또 미니 3집 리패키지 '트와이스코스터 : 레인 투(TWICEcoaster : LANE 2)' 타이틀곡 '낙 낙(KNOCK KNOCK)'은 스트리밍 5000만 회로 골드를 찍었다.

르세라핌의 정규 1집 '언포기븐' 타이틀곡 '언포기븐'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퍼펙트 나이트'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피어리스'와 '안티프래자일'에 이어 통산 네 번째 일본 레코드협회의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 인증 곡을 갖게 됐다. 이는 2017년 이후 데뷔한 K-팝 걸그룹 중 최다 '플래티넘' 인증 보유 기록이다.

세븐틴은 미니 8집 '유어 초이스(Your Choice)'의 타이틀곡 '레디 투 비'가 골드 인증을 받았다. 이로써 세븐틴은 11개의 스트리밍 '골드' 인증 곡을 보유하게 됐다. '블랙핑크' 제니 솔로곡 '솔로', 아일릿 '마그네틱', 니쥬 '파라다이스' 등도 '골드'로 인증됐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스트리밍 부문)에 따라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로 구분해 매달 인증을 부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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