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감량' 최준희, 화려한 비니 패션…힙하네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힙한 매력을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피부 컨디션 최고"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하얀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착용한 모습이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비니를 착용한 최준희는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양팔을 벌리며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