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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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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나미비아와 튀르키예의 대자연이 조명된다.

15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나미브 사막과 괴니크 협곡 등을 살펴보는 랜선 여행을 떠난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독일에 식민 지배를 당한 나미비아의 아픈 역사와 북한 회사에서 건축한 독립기념관 건물을 소개한다.

나미브 사막에서는 세스리엠 협곡과 데드블레이를 둘러본다. 데드블레이는 대서양으로 흐르던 강이 모래언덕에 막혀 증발한 지역이다. 이를 본 MC 김숙은 "예뻐서 산 사진이 있는데 그게 데드블레이인 걸 오늘 알았다"고 깨달았다.

튀르키예 톡파원은 휴양지 안탈리아로 떠난다. 하드리아누스의 문, 아스펜도스 원형 극장 등을 찾아간다.

캐니언 보트 투어를 통해서는 괴뉘크 협곡의 에메랄드빛 물과 협곡 사이의 거대 바위 등 신비로운 자연경관을 살펴본다. 고대 국가 팜필리아의 수도였던 도시 시데의 아폴로 신전과 얽힌 이야기도 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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