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0
  • CoinNess
  • 20.11.02
  • 0
  • 0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빅스'(VIXX) 멤버 켄이 새로운 둥지를 찾았다.

18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빅스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가수, 뮤지컬 배우,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많은 응원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켄은 지난 2012년 빅스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 팀은 '다칠 준비가 돼 있어', '기적', '저주인형', '도원경' 등을 불렀다.

켄은 2020년 첫 솔로 앨범 '인사'를 기점으로 솔로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OST, 피처링,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이다. 지난 4월에는 단독 팬콘 '749 고백' 서울 공연을 열었다. 최근엔 대만 팬콘과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을 성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





[전국 휴대폰성지] 대한민국 TOP 성지들만 모았습니다.

대법원 특수 감정인 자격을 갖춘 데이터 복구 포렌식 전문

해산물 싸게 먹으려고 차린 회사! 당일배송! 익일도착! 주앤주프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