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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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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J팝이 국내에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며 상반기에 J팝 뮤지션들의 단독 내한공연이 잇따른 가운데, 하반기엔 대형 J팝 축제가 열린다.

26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과 공연 제작사 원더로크에 따르면 오는 11월 8~10일 경기 고양 킨텍스 7·8·9B홀에서 '원더리벳 2024(WONDERLIVET 2024)'가 펼쳐진다.

'J팝 & 아이코닉 아티스트(J-POP & Iconic Artist)'를 베이스로 한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일본 인기 혼성 듀오 '요아소비(YOASOBI)' 내한 콘서트를 주최한 리벳은 올해도 아도(Ado), 리사(LiSA), 즛토마요(ZUTOMAYO) 등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J팝 아티스트의 내한 공연과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원더로크는 지난 4월 자체 브랜드인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4(THE GLOW 2024)'를 성료했다. 리벳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 내한 공연의 제작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또한 일본 소니 뮤직 솔루션즈(Sony Music Solutions)와 와이지 플러스(YG PLUS)가 제작 협력한다.

다양한 장르의 40팀이 출연할 예정이다. 1차 라인업은 오는 8월1일 오후 2시 공개된다. 티켓 오픈 및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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