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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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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데드풀과 울버린'이 개봉 5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 100만1572명이 봤다. 청소년 관람불가임에도 24일 개봉해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올해 개봉한 '웡카'(감독 폴 킹·누적관객수 353만명)와 '탈주'(감독 이종필· “ 219만명) '듄: 파트2'(감독 드니 빌뇌브· “ 201만명) 보다 빠르다. 2017년 개봉한 '울버린'(휴잭맨) 실사영화 최종장인 '로건'(감독 제임스 맨 골드· “ 217만명)과 같은 속도다.

이 영화는 데드풀 실사영화 시리즈 세번째 작품이다.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중고차 딜러로 살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위기를 맞아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면서 펼쳐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전작인 '데드풀2'(2018)는 국내에서 378만명이 봤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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