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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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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금전 문제로 친형과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의미심장한 말을 꺼냈다.

박수홍은 MBN 토크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 3일 방송분 예고편에서 "리액션이 미적지근 하거나 없으면 주면서도 상전 모시는 느낌이 든다. 치사하다"고 토로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이 아들, 며느리와 갈등을 겪는 이야기를 하자 공감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혜정 역시 박수홍의 말에 동의하며 가족에 대한 서운함을 털어놓는 뉘앙스로 예고편이 전개됐다.

박수홍의 친형 부부는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친형 박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다고 보고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형수 이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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