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파리 홀리겠네…외모 국위선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한소희가 여행 중인 프랑스 파리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한소희는 10일과 전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파리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밝은 햇살 아래 맑은 미소와 피부가 눈길을 끈다.

국내팬뿐 아니라 해외 팬들 다수가 댓글 등을 통해 "너무 예쁘다" 등이라고 반응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중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 크리처'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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