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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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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무인도에서 셰프로 변신한다.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진과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김남일, 그룹 'B1A4' 산들, 그리고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父子)의 0.5성급 무인도 운영기가 그려진다.

이날 안정환은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다"며 최고의 만찬을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이연복·이홍운 셰프 부자는 물론 방탄소년단 진까지 모두 셰프로 나선다.

진은 '물회' 만들기에 도전한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아 이연복 셰프에게 직접 사사까지 받았다는 진은 수준급 칼질 솜씨로 재료를 손질하고, 계량 없이 양념장을 만드는 등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

진은 "물회는 실패하지 않는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이에 더해 그는 남은 재료로 또 하나의 히든 메뉴까지 준비한다.

그런가 하면 이연복·이홍운 셰프는 해산물을 이용해 '고추잡채'와 '꽃빵'을 만든다. 특히 중식당에서도 보기 힘든 수제 꽃빵을 무인도에서 시도해 모두를 감동케한다.

진은 먹방까지 선보인다.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산해진미를 경험한 진도 처음 맛본 0.5성급 무인도의 5성급 요리에 '찐리액션'을 터뜨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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