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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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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SM엔터테인먼트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가 디지털 월드(광야)의 프리퀄 스토리를 펼친다.

26일 SM에 따르면, 나이비스는 이날 오후 6시 소셜 미디어에 '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nævis Origin Story)' 1편을 공개했다.

디지털 월드(광야)의 탄생 비화를 그려 평소 SM 컬처 유니버스(Culture Universe·SMCU) 세계관에 관심 있던 '핑크 블러드'로부터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유명 인공지능(AI) 작가 아카브릭(조명훈 대표)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한 숏폼 형태의 클립 영상이다. AEI, 즉 인공감성지능을 가진 버추얼 아티스트로서의 나이비스의 스토리는 물론, 다양한 작화로 담아낸 매력적인 비주얼도 만나볼 수 있다.

'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는 이날 공개된 1편을 시작으로 오는 9월5일까지 총 5편이 순차적으로 릴리즈된다. 에스파 SMCU 세계관 스토리 이전의 이야기가 담긴다. 아이-에스파(ae-aespa), 블랙맘바(Black Mamba)와 같이 익숙한 캐릭터들도 등장한다.

SM은 "'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는 앞으로 공개될 나이비스 세계관 스토리의 하이라이트 포인트를 담은 콘텐츠"라면서 "추후에는 풀스토리를 그린 웹툰도 론칭, 나이비스의 서사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나이비스 오리진 스토리 2편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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