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시원하겠네"…이선빈, 파격 드레스 입고 파리 워킹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이선빈이 프랑스에서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아찔한 백리스 드레스를 입고 활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이선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선빈의 프랑스 파리 일정이 담긴 사진들이다. 등이 시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이광수 놀라겠다" "이광수 눈 감아!" "너무 아름답다" "마치 여신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배우 이광수와 열애 중이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오는 10월 공개될 디즈니+의 첫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핑크 라이'에 MC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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