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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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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에서 다시 만난다.

tvN은 30일 새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Light'를 선보인다고 밝히며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약 1분 분량 예고편엔 두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 나누는 모습, 함께 식재료를 손질해서 밥을 해먹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삼시세끼 Light'엔 차승원·유해진만 나온다. 기존 멤버였던 배우 손호준은 이번엔 함께하지 않는다. 대신 게스트로 가수 임영웅이 출연할 예쩡이다. 첫 방송은 다음 달 20일이다.

앞서 나영석 PD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 이번 '삼시세끼'를 언급하며 "오랜만에 만난 두 사람이 일대일로 소통하고 미우나 고우나 아웅다웅 하는 게 재밌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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