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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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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지진희 주연 '가족X멜로'가 시청률 4%대로 종방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주말극 가족X멜로 1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4.2%를 기록했다. 11회(3.2%)보다 1.0%포인트 올랐으나, 자체 최고 시청률(4회 5.3%)은 넘지 못했다.

이 드라마는 11년 전 내다버린 아빠 '변무진'(지진희)이 우리 집 건물주로 컴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최종회에서 무진과 '금애연'(김지수)은 재결합하지 않았고, 따로 또 같이 살며 가족 의미를 되새겼다. 딸 '미래'(손나은)는 대리로 승진했고, K-직장인으로서 열심히 살았다.

정해인 주연 tvN '엄마친구아들' 10회는 5.5%다. 9회(4.5%)보다 1.0%포인트 상승했지만, 최고 시청률(6회 6.8%)을 깨지 못했다. 신현빈 주연 채널A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찍었다. 8회 0.3%다. 1~8회 연속 0%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시원 주연 TV조선 'DNA 러버' 10회는 0.6%로 나타났다. 1회 1.1%로 시작, 2~10회 연속 0%대를 기록했다.

지현우 주연 KBS 2TV '미녀와 순정남' 48회는 전국 기준 18%로 집계됐다. 47회(18%)와 같은 수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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