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CoinNess
- 20.11.02
- 9
- 0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메이크업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1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미팅 가기 전 부랴부랴 메이크업"이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민낯을 시작으로 메이크업이 완성되는 과정을 보여줬다. 민낯으로 등장한 최준희는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홀로 메이크업을 한 뒤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
댓글 0
추천+댓글 한마디가 작성자에게 힘이 됩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