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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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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가수 장재인이 연일 브래지어를 벗고 신곡 홍보에 나서 화제다.
장재인은 지난 17일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7일에는 파격적인 노브라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장재인 [엽서] 2024.11.24 정오 발매'라는 글과 함께 흑백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긴 머리를 헝클어진 채 가벼운 끈나시와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브라 콘셉트로 안경을 착용한 채 실내에서 독서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를 강조한 모습이다. 화보 속 장재인은 한 손에 책을 들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사진으로 연출된 장면들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21일 SNS에 업로드한 사진에서 장재인은 블랙 재킷과 숏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장재인은 단추를 잠그지 않은 재킷 속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은 매력적인 각선미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그는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비율이다" "각선미 비결이 뭐지"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의 새 앨범 '엽서'는 오는 2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장재인은 지난 17일부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앨범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17일에는 파격적인 노브라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그는 '장재인 [엽서] 2024.11.24 정오 발매'라는 글과 함께 흑백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긴 머리를 헝클어진 채 가벼운 끈나시와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노브라 콘셉트로 안경을 착용한 채 실내에서 독서하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를 강조한 모습이다. 화보 속 장재인은 한 손에 책을 들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사진으로 연출된 장면들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21일 SNS에 업로드한 사진에서 장재인은 블랙 재킷과 숏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특히 장재인은 단추를 잠그지 않은 재킷 속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재인은 매력적인 각선미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그는 완벽한 비율로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벽한 비율이다" "각선미 비결이 뭐지"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장재인의 새 앨범 '엽서'는 오는 2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s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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