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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inNess
- 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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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히밥(28·좌희재)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히밥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 발 뒤꿈치와 종아리에 테이핑을 한 모습이다.
등산 등 과도한 운동이 아킬레스건염의 원인으로 꼽힌다.
팬들은 "걷기 힘들테니 약 잘 먹고 쉬어라" "건강 관리 잘해라" 등 응원했다.
히밥은 구독자 166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그는 지난달 16일 유튜브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이하 토밥쏜)'에서 유튜브 수익을 공개하기도 했다.
히밥은 "지난 9월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비교하려고 한다. 9월이 역대급으로 적긴 한데 약 2676만 원(촬영일 기준 환율)이다. 전성기가 2021년인데 5월 약 1억290만 원을 기록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히밥은 "이렇게 수익이 많아 보이지만 회사 운영하고 저에게 막상 떨어지는 건 많지 않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히밥은 12일 소셜미디어에 "아킬레스건염 걸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 발 뒤꿈치와 종아리에 테이핑을 한 모습이다.
등산 등 과도한 운동이 아킬레스건염의 원인으로 꼽힌다.
팬들은 "걷기 힘들테니 약 잘 먹고 쉬어라" "건강 관리 잘해라" 등 응원했다.
히밥은 구독자 166만명을 보유한 먹방 유튜버다.
그는 지난달 16일 유튜브 'E밥세끼'에서 공개된 '토요일은 밥이 쏜다(이하 토밥쏜)'에서 유튜브 수익을 공개하기도 했다.
히밥은 "지난 9월과 전성기 시절 수익을 비교하려고 한다. 9월이 역대급으로 적긴 한데 약 2676만 원(촬영일 기준 환율)이다. 전성기가 2021년인데 5월 약 1억290만 원을 기록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히밥은 "이렇게 수익이 많아 보이지만 회사 운영하고 저에게 막상 떨어지는 건 많지 않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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